과거를 되돌아보게 된다. 화려했던 추억, 즐거운 추억.
누구나 금송아지 10미리씩 다 집에 장전해놓고 살았던 기억이 있을거다.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를 대변해 주지 못한다,
나에 대해서 직시하자.
이전에 내가 공모전에서 상 좀 탔고, 온라인게임에서도 잘 나가고, 바텐더 출신에 디자인을 했었다고 해도 그것은 나의 과거일 뿐, 현재의 나를 대변하지 못한다.
현재의 나는.
시력이 나쁘고, 그다지 좋은 체력은 아니며, 조리과 출신이지만 요리를 거의 못하고, 영어가 에센셜도 없는 그런 사람이다.
이게 내 위치이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결론이 나오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