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식객을 보더니 거기 나오는 전을 해먹고 싶답니다. 그래서 저는 전유어를 생각했죠. 왜 있잖아요. 차례상에 올라가는거. 그거 손이 얼마나 많이 가는데 그걸 다 해달래 -_-;
뭐 애들이 먹고 싶어하니 해주긴 해야겠고;;
그래서 하루 날잡고 한번 해줬습니다.
근데 이거 사진촬영 누가 했지?
재료준비하고 설거지하는 모습입니다. 첫사진 초점 나갔습니다.두번쨰 사진 노출부족입니다.
주방에서 애들이 밑준비 하고 있네요. 첫번쨰사진 노출과다입니다. 두번쨰사진 초점 나가고 서터스피드 미확보로 인한 핸드블러입니다.
그렇게 만들어낸 전들입니다.
전은 세가지 했습니다. 육원전, 고추전, 호박전.
육원전 재료입니다.1
돼지고기 다진것, 양파, 두부, 당근, 소금, 후추
위의 재료를 잘 섞은 후 알맞은 크기로 빚어서 밀가루를 뭍히고 계란을 입혀 잘 지져냅니다. 그러면 저런 모양이 나오죠.
저것과 맥주안주 해서 한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품이 많이 드는 음식이긴 하지만 뭐 한끼 그저 한번 스페셜 이벤트로 먹기는 좋죠. 간만에 고향생각 나고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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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
- 근데 저걸 육원전이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동그랑떙입니다. 갈랍이라고도 하죠. [Back]







